15 모암공 용인파
25세 눌언(訥言) 형조정랑.첨절제사
지평 언신(彦辛)의 3자로 음사로 선전관(정9품)에 출사하여 무과에 급제하고 연산조 12년(1505)에 군자감봉사를 거처 사복시 주부를 거처 강원도도사와 광주판관으로 재임중 모친 병환이 위급하여 사임하였다 그러나 중종 5년(1510)에 능천에 왜적이 침입함으로 공은 선전관으로 전략을 세워 적을 토평하고 귀경하여 요직을 거처 1511년에는 단천군수로 전임하고 2년후에는 공조정랑등 요직을 거처 사헌부감찰과 훈련원판관, 1519년에는 형조정랑(정5품)에 오르고 1521년 임유진첨절제사로 재임하다 사임하여 용인으로 환제 하였다.
26세 기(麒) 군자감정 정랑 눌언(訥言)의 2자,
27세 의추(義秋) 부사직 군자감 기(麒)의 장자,
27세 의정(義精) 병조좌랑 군자감 기(麒)의 3자,
27세 의성(義聲) 부사직 군자감 기(麒)의 4자,
27세 의명(義鳴) 부사직 군자감 기(麒)의 6자,
28세 홍(泓) 부사직 부사직 의추(義秋)의 장자,
28세 주(澍) 현령 부사직 의성(義聲)의 자,
28세 섭(涉) 부사직 의백(義白)의 3자,
29세 효일(孝一) 부사직 홍(泓)의 손자,
고양
26세 린(麟) 진사 정랑 눌언(訥言)의 3자,
27세 득향(得香) 영국공신 진자 인(麟)의 장자,
28세 예용(禮龍) 녕국공신 득향(得香)의 자,
28세 예국(禮國) 扈從功臣 득향(得香)의 차자,
29세 남구(南龜) 절제사 예용의 장자,
30세 시견(是堅) 충익위 예국(禮國)의 손자,